2011-01-07
org.kosen.entty.User@507e0e9
전혜진(hyejin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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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에 석사를 들어왔고, 지금은 박사 2년차에 들어섰습니다.
처음 대학원을 들어와서 봐야하는 논문들이 어찌나 많던지..... 지금도 봐도 봐도 끝이 없는 것이 논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연구실에서 열리지 않던 저널들이 얼마나 야속했는지 모릅니다. 꼭 봐야 하는 논문을 어렵게 어렵게 외국에 계신 선배들에게 부탁도 해보고 다른 대학교의 학생에게 부탁도 하고....
논문 하나 여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모릅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KOSEN~~!!! 그 뒤로 저는 물론 저의 주위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지금도 항상 논문을 구해주시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옛날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는데 요새는 감사드립니다는 글은 남기고는 하다만,,,,
바쁜 생활에 치여서 매번 그때 그때 표현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저를 도와주시는 수호천사님들~!!!
항상 고맙습니다.
올 한해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 대학원을 들어와서 봐야하는 논문들이 어찌나 많던지..... 지금도 봐도 봐도 끝이 없는 것이 논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연구실에서 열리지 않던 저널들이 얼마나 야속했는지 모릅니다. 꼭 봐야 하는 논문을 어렵게 어렵게 외국에 계신 선배들에게 부탁도 해보고 다른 대학교의 학생에게 부탁도 하고....
논문 하나 여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모릅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KOSEN~~!!! 그 뒤로 저는 물론 저의 주위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지금도 항상 논문을 구해주시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옛날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는데 요새는 감사드립니다는 글은 남기고는 하다만,,,,
바쁜 생활에 치여서 매번 그때 그때 표현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저를 도와주시는 수호천사님들~!!!
항상 고맙습니다.
올 한해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