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하수에서 SARS-CoV-2 신호를 감시하는 과학자들을 위한 윤리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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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htlaz) 2021-10-09

아직도 팬데믹 이 상황에서 미국과 유럽 일부에서 마스크를 벗는 것도 자유라는 것을 WHO지침 中 개인 존중 적용이 맞는 지가
아주 의심스럽습니다.더욱이 영국에서 위드 코로나 시행 4개월 만에 日 확진자 4만 명이 나온 다는 10월 08일 뉴스를 보면.
팬데믹 상황에서 긍적적 방향으로 통제하기 위해 서는 한 국가만의 스스로 통제는 하나 마나 한 거고 빈곤한 국가에 보다 빨리 백신을
지원해야 하며 WHO보다 상위 기구인 UN주도의 전세계적 팬데믹 마무리 통제로 가야만 지금 상황을 벗어 날 수 있다 사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분명히 개인 존중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현재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는 공익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WHO 윤리 지침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