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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총회라니 웃음이 나옵니다만 저는 집에서 사무실에서 수도를 이용할 때 틀어두는 세기를 약으로,중으로 이용합니다.깨끗한 물 자체가 요원한 아프리카 아이들이 기생충이 바글한 게 분명한 병균 덩어리 누런 물을 마시는 거를 보여주며 이들에게 깨끗한 물 만드는 걸 후원하자는 광고를 보면서 아주 예전부터 지금의 치산치수를 만드신 우리나라 정부 철학과 담당 공무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살고 있습니다.물로 인한 전쟁 아닌 전쟁은 후진국 국가별로 진행 중이며 진짜 전쟁도 곧이라는 게 보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