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日기업, 전기차 배터리 주도권 전쟁에 참전


최근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일본 산업계가 큰 어려움에 봉착한 가운데, 최근 전 세계적인 탈탄소 움직임에 따른 차량 전동화 추진이 가속화되면서 전기차(EV)를 비롯한 전동차의 핵심부품이 새로운 '산업의 쌀'로 대두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국가 경제의 기반을 이루는 산업의 핵심 품목를 '산업의 쌀'이라고 일컫는데, 이는 '광범위하게 소비되고 생산의 기반이 되는 필수불가결한 핵심식량인 쌀'과 같이 중요한 자원이라는 의미다. 고도 경제성장기 일본에서는 '산업의 쌀'은 철강을 지칭했으나, 현재는 철강을 대신해 반도체를 지칭하고 있다.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차량의 연료(저장 탱크)에 해당하는 배터리나 동력원에 해당하는 모터 등의 핵심 부품이 제2, 제3의 산업의 쌀에 비견될 수 있을 것이다. 반도체 공급난처럼 배터리나 모터도 코로나19 등의 예기치 못한 사태를 계기로 세계적인 공급 위기에 놓일 가능성이 있다. 본고에서는 전동차 부품 중에서 특히 최근 성장이 두드러지는 차량용 리튬 이온전지에 초점을 맞춰 일본 제조사들의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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