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청사진을 같이 그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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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의 4대 핵심전략을 발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mstin8xR2c
그 가운데 핵심과제로 내세운 것중 하나가 “2050 탄소중립”입니다.
이 내용은 지난 해 10월 28일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 국회 연설중의
탄소중립 선언에 기반한 것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11위를 차지하는 한국이
다른 국가들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이란,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 (zero)'으로 만든다는 개념입니다.(출처: 위키백과)
즉,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로(0)인 상태인데,
우리가 배출하는 탄출량과 흡수, 제거하는 탄소량이 같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2050 탄소중립>이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그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겠다고 합니다.

정부는 탄소중립 추진 전략으로
1) ‘경제구조의 저탄소화’,
2) ‘신유망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3)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전환’
등의 3대 정책방향에
+1) 탄소중립 제도적 기반 강화
를 더한 '3+1'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배달 일회용품의 사용량은 2019년 대비 2020년에 78% 증가할 정도로
일회용품과 화석연료에서 배출되는 탄소 때문에
기후 위기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숲은 조상한다거나
무공해 에너지를 늘리고
친환경 자동차로 바꾸고
저탄소 배출 구조로 산업을 전환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기 이슈토론에서 이런 얘기들을 해봤으면 합니다.

1)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 과학기술계는 어떤 노력을 햐야 하나?

2) 회원님이 주재하는 나라에서는 어떤 정책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3) 지구를 살리기 위해 직장이나 가정에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그릴
2050 탄소중립 청사진에 반영될 것을 기대합니다.

 
과학자들의 집단 지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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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2
  • 한국형 RE100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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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RE100 캠페인은 국제단체인 CDP 위원회 (Carbon Disclosure Project(CDP) : 세계 주요 상장회사들에게 기후변화 관점에서의 기업의 경영전략을 요구, 수집하여 연구분석을 수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주도로 기업이 20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 자발적인 캠페인입니다.
    우리나라도 한국형 RE100 추진을 위해서 준비중이고, 에너지공단에서 모의 거래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먼 미래의 일이지만, 한걸음씩 정책을 추진하고, 단계 목표를 달성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실행이 중요한 때입니다.
     
    글로벌 RE100 캠페인은 국제단체인 CDP 위원회 (Carbon Disclosure Project(CDP) : 세계 주요 상장회사들에게 기후변화 관점에서의 기업의 경영전략을 요구, 수집하여 연구분석을 수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주도로 기업이 20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 자발적인 캠페인입니다.
    우리나라도 한국형 RE100 추진을 위해서 준비중이고, 에너지공단에서 모의 거래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먼 미래의 일이지만, 한걸음씩 정책을 추진하고, 단계 목표를 달성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실행이 중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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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하기 쉬운 홍보영상과 개인부터 정부까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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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전공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탄소중립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렵게 느껴 집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자고는 하는데 왜 줄여야 하는지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 지금 상황이 어떤지 등등...

    이해하기 쉬운 홍보영상과 교육을 통해 누구나 다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홍보교육이 필요할 듯 합니다.
     
    비 전공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탄소중립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렵게 느껴 집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자고는 하는데 왜 줄여야 하는지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 지금 상황이 어떤지 등등...

    이해하기 쉬운 홍보영상과 교육을 통해 누구나 다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홍보교육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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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이나 가정에서 해야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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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일회용품 줄이기 아닐까요?
    회사에서는 개인컵 사용하기. 집에서는 에코백이나 다회용기 사용하기 이렇게요. 
    아무래도 일회용품 줄이기 아닐까요?
    회사에서는 개인컵 사용하기. 집에서는 에코백이나 다회용기 사용하기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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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 중립을 위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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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연료 사용을 가장 쉽게 내릴수 있는 방법이 전기차의 사용이라 생각합니다.
    전기차 보급을 위해서 충전인프라 구축으로 전기차로 전환을 이끌어 내는것이 효율적이라 봅니다. 
    화석연료 사용을 가장 쉽게 내릴수 있는 방법이 전기차의 사용이라 생각합니다.
    전기차 보급을 위해서 충전인프라 구축으로 전기차로 전환을 이끌어 내는것이 효율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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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 Chemistry 의 적극적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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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미래에 AI가 모든 통제를 다루다보니 결론은 지구의 해가 되는 존재를 제거하라는 명령에 답이.... 인류라서 인류를 제거한다는....우픈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인류의 생활을 좀더 윤택하게 하고 보다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 많은 유기 합성 물질을 만들고 있죠. 화학 분야도 green chemisty 라고 위험한 물질과 오염을 만드는 물질에 대한 감소를 위해  20년 전쯤 처음 도입되었지만 아직 실제 가성비 측면에서 어려운 점이 있죠.
    좀더 연구자들이 이러한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 고민한다면 많이 극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미래에 AI가 모든 통제를 다루다보니 결론은 지구의 해가 되는 존재를 제거하라는 명령에 답이.... 인류라서 인류를 제거한다는....우픈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인류의 생활을 좀더 윤택하게 하고 보다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 많은 유기 합성 물질을 만들고 있죠. 화학 분야도 green chemisty 라고 위험한 물질과 오염을 만드는 물질에 대한 감소를 위해  20년 전쯤 처음 도입되었지만 아직 실제 가성비 측면에서 어려운 점이 있죠.
    좀더 연구자들이 이러한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 고민한다면 많이 극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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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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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이나 직장에서 할 수 있는 것
    1) 재활용한다. 제가 사는 미국은 재활용을 잘 안 합니다. 시민의식이 그렇게 자리잡았어요. 그래서 미국은 매년 쓰레기를 돈 주고 매립지를 사고 있죠... 일본은 가정에서부터 재활용 정신이 잘 자리잡았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일본 중간인 느낌입니다. 요새는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재활용 습관 생활화, 재활용 종이 쓰기, 재활용 페트병 등과 같은 제품의 적극적인 제도적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개인용 컵 쓰기: 제가 일하는 직장의 공용 키친에는 거북이가 쓰레기를 온몸에 휘감은 채 고통스러워 하는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일회용품을 쓰지 말자는 거죠. 그래서 모든 직원들이 자기의 개인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갖고 있습니다. 그 컵들을 놓을 수 있는 선반도 각 복도에 비치되어 있죠. 이런 것도 한국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학기술계의 노력
    과학 또는 공학이 실제로 효력이 발생하려면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제도(법)는 결국 돈이 많이 들게 되면 바뀌게 되어 있죠. 단편적인 예로 자동차회사들이 전기 자동차를 개발하고 갈아타는 이유는 석유가 한정 자원이라 돈이 많이 들게 되니까죠. 환경 오염이 주 요인이 아닌 겁니다. 결국 인간은 효율 좋고 쓰기 편한 유한한 자원(석유, 석탄 등)을 다 쓸 때까지 무한한 자원(천연 에너지 자원) 개발을 미루게 됩니다. 탄소중립은 모두의 이상향이지만 결국 유한 자원이 고갈되기 시작하고 모두가 need를 느끼게 되면 자연스레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법도 바뀔 겁니다. 좀 시니컬했는데, 지금 과학기술계가 할 수 있는 거는 전기차 배터리 개발, 태양광(열) 또는 풍력 발전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효율 개선,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현실적인 기술 및 에너지원들이니까요. 제가 바이오 연구를 하지만 바이오 에너지는 너무 먼 미래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실정에도 아직 안 맞구요.
    가정이나 직장에서 할 수 있는 것
    1) 재활용한다. 제가 사는 미국은 재활용을 잘 안 합니다. 시민의식이 그렇게 자리잡았어요. 그래서 미국은 매년 쓰레기를 돈 주고 매립지를 사고 있죠... 일본은 가정에서부터 재활용 정신이 잘 자리잡았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일본 중간인 느낌입니다. 요새는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재활용 습관 생활화, 재활용 종이 쓰기, 재활용 페트병 등과 같은 제품의 적극적인 제도적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개인용 컵 쓰기: 제가 일하는 직장의 공용 키친에는 거북이가 쓰레기를 온몸에 휘감은 채 고통스러워 하는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일회용품을 쓰지 말자는 거죠. 그래서 모든 직원들이 자기의 개인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갖고 있습니다. 그 컵들을 놓을 수 있는 선반도 각 복도에 비치되어 있죠. 이런 것도 한국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학기술계의 노력
    과학 또는 공학이 실제로 효력이 발생하려면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제도(법)는 결국 돈이 많이 들게 되면 바뀌게 되어 있죠. 단편적인 예로 자동차회사들이 전기 자동차를 개발하고 갈아타는 이유는 석유가 한정 자원이라 돈이 많이 들게 되니까죠. 환경 오염이 주 요인이 아닌 겁니다. 결국 인간은 효율 좋고 쓰기 편한 유한한 자원(석유, 석탄 등)을 다 쓸 때까지 무한한 자원(천연 에너지 자원) 개발을 미루게 됩니다. 탄소중립은 모두의 이상향이지만 결국 유한 자원이 고갈되기 시작하고 모두가 need를 느끼게 되면 자연스레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법도 바뀔 겁니다. 좀 시니컬했는데, 지금 과학기술계가 할 수 있는 거는 전기차 배터리 개발, 태양광(열) 또는 풍력 발전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효율 개선,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현실적인 기술 및 에너지원들이니까요. 제가 바이오 연구를 하지만 바이오 에너지는 너무 먼 미래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실정에도 아직 안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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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제도적 기반 마련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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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더 이상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환경문제가 나오고 있다. 지금의 여러 질병들도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2050 탄소중립"이란 말이 나온 것 같다. 
     탄소중립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는 해외에 있는 우리 기업의 탄소배출량까지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철저하게 분석하여야 할 것이다. 더 이상 규제 완화로는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정부의 지원으로 탄소배출 저감장치의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탄소 저감장치의 개발의 선도는 자연그럽게 환경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는 더 이상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환경문제가 나오고 있다. 지금의 여러 질병들도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2050 탄소중립"이란 말이 나온 것 같다. 
     탄소중립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는 해외에 있는 우리 기업의 탄소배출량까지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철저하게 분석하여야 할 것이다. 더 이상 규제 완화로는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정부의 지원으로 탄소배출 저감장치의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탄소 저감장치의 개발의 선도는 자연그럽게 환경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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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목일에 나무심기, 비닐 사용 줄이기 등 ..생활부터 바꾸는 작은 첫걸음 부터 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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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목일에 다시 나무 심는 캠페인하고 비닐쓰는거 사용자제하는 것 두 가지 생각이 나는데요 
    식목일에는 공휴일이여서 아이들 견학활동처럼 캠페인을 하니까 나무를 심었는데
    요즘 산에 가보면 전보다 민둥산인 경우가 너무 많네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라도 배달이나 음식포장을 많이하게 되는데 진짜 비닐 많이 사용하는거 같네요 
    전분으로 만든 이쑤시개처럼 생분해 가능한 비닐을 개발하든지 ..
    생활에서 비닐이 많이쓰게 되는게 죄책감이 들때가 종종 있고
    과자나 생활용품에 과대 포장은 줄이고 코팅된 종이 사용도 지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식목일에 다시 나무 심는 캠페인하고 비닐쓰는거 사용자제하는 것 두 가지 생각이 나는데요 
    식목일에는 공휴일이여서 아이들 견학활동처럼 캠페인을 하니까 나무를 심었는데
    요즘 산에 가보면 전보다 민둥산인 경우가 너무 많네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라도 배달이나 음식포장을 많이하게 되는데 진짜 비닐 많이 사용하는거 같네요 
    전분으로 만든 이쑤시개처럼 생분해 가능한 비닐을 개발하든지 ..
    생활에서 비닐이 많이쓰게 되는게 죄책감이 들때가 종종 있고
    과자나 생활용품에 과대 포장은 줄이고 코팅된 종이 사용도 지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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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를 아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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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전에 SNS에서 외국의 일부 연구자들은 종이를 절약하기 위해 논문은 pdf로 태블릿이나 PC에서 출력하지 않고 본다는 글을 보고 저도 그때부터 논문은 출력하지 않고 주로 PC에서 봅니다. 의외로 논문이나 보고서등을 출력해서 쌓아놓고 보지 않는 경우가 많고 대량으로 폐기되는 종이양도 어마어마 합니다.
    이런 면에서 코로나 덕분(?)에 비대면으로 행해지는 각종 학술대회나 온라인 회의는 어마어마한 종이 낭비를
    줄여주는 좋은 기류라 생각이 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이런 기류가 계속 유지 된다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주는 산림의 보호가 되겠지요?
    15년전에 SNS에서 외국의 일부 연구자들은 종이를 절약하기 위해 논문은 pdf로 태블릿이나 PC에서 출력하지 않고 본다는 글을 보고 저도 그때부터 논문은 출력하지 않고 주로 PC에서 봅니다. 의외로 논문이나 보고서등을 출력해서 쌓아놓고 보지 않는 경우가 많고 대량으로 폐기되는 종이양도 어마어마 합니다.
    이런 면에서 코로나 덕분(?)에 비대면으로 행해지는 각종 학술대회나 온라인 회의는 어마어마한 종이 낭비를
    줄여주는 좋은 기류라 생각이 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이런 기류가 계속 유지 된다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주는 산림의 보호가 되겠지요?

    산림은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관점에서 지당한 제안이지만, 종이 사용을 줄이고자 테블릿과 PC를 사용을 하게 된다면, 이러한 기기들은 전기없이 가동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산림 보호를 위한 방법들은 끊임없이 찾아봐야겠지요^^

  • 일관성 있는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 정책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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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정부 들어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자세는 정말 높이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자세가 다음 정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초석을 잘 닦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자세는 정말 높이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자세가 다음 정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초석을 잘 닦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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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bon neutrality.. 이제는 시대의 흐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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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일본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탄소사회 라는 말.. 예전에 제가 학부생일때 수업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배출을 없애자 라는게 사회의 트렌드가 되었네요.

    일본에서는 NEDO (신에너지 산업기술 종합개발기구)를 중심으로 산-학-연 공동개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연구 개발 흐름은 1) 화석 연료의 대체 에너지 개발 (수소 및 암모니아 활용) 및 2)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되는 CO2가스의 회수 및 자원화 연구(CCSU)로 주로 두가지네요. 

    스가 총리가 국회연설에서 2050년까지 CO2 Net-Zero를 표명한 것도 있지만, 올해 21년들어서 신기술 및 선도연구개발 프로젝트와 더불어 일본 국내 외 협업에 의한 프로젝트도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기업에서 화력발전으로 배출되는 CO2의 회수 및 자원화 연구(메탄올 전환 및 에틸렌 전환)를 주로 하고있는데, 2035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연구 단계는 다수의 논문 발표로도 알 수 있듯이, "실현 가능성이 있다." 이고,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위에 분께서 말씀하셨지만, 기술적 한계가 있네요... 결국엔, 에너지 효율 및 코스트 문제를 어떻게 맞추느냐... 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탄소사회 라는 말.. 예전에 제가 학부생일때 수업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배출을 없애자 라는게 사회의 트렌드가 되었네요.

    일본에서는 NEDO (신에너지 산업기술 종합개발기구)를 중심으로 산-학-연 공동개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연구 개발 흐름은 1) 화석 연료의 대체 에너지 개발 (수소 및 암모니아 활용) 및 2)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되는 CO2가스의 회수 및 자원화 연구(CCSU)로 주로 두가지네요. 

    스가 총리가 국회연설에서 2050년까지 CO2 Net-Zero를 표명한 것도 있지만, 올해 21년들어서 신기술 및 선도연구개발 프로젝트와 더불어 일본 국내 외 협업에 의한 프로젝트도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기업에서 화력발전으로 배출되는 CO2의 회수 및 자원화 연구(메탄올 전환 및 에틸렌 전환)를 주로 하고있는데, 2035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연구 단계는 다수의 논문 발표로도 알 수 있듯이, "실현 가능성이 있다." 이고,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위에 분께서 말씀하셨지만, 기술적 한계가 있네요... 결국엔, 에너지 효율 및 코스트 문제를 어떻게 맞추느냐... 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윤정선(jsyoon) 2021-02-10

    일본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환경 에너지 개발사업이 다시 조명을 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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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초반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하던 시기에 친환경 에너지 사업 (가령 태양광 에너지, 미생물을 이용한 수소 에너지 개발, 옥수수를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폐기물을 이용한 에너지 개발 )의 NSF 연구과제가
    많이 수주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5년 정도 지나니 다시 시들해 지더군여... 기술한계, 상용화까지의 gap 등등이 원인이 되었던거 같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사업이 올해는 다시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을 해 봅니다.  제가 다니는 기업에서도 위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오래전부터 추진해 왔었는데 더 탄력을 받겠네요... 물론 에너지 개발 뿐만 아니라 저탄소 배출을 위한 각종 연관 기술도 중요하겠습니다 ^^
    2000년대 초반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하던 시기에 친환경 에너지 사업 (가령 태양광 에너지, 미생물을 이용한 수소 에너지 개발, 옥수수를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폐기물을 이용한 에너지 개발 )의 NSF 연구과제가
    많이 수주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5년 정도 지나니 다시 시들해 지더군여... 기술한계, 상용화까지의 gap 등등이 원인이 되었던거 같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사업이 올해는 다시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을 해 봅니다.  제가 다니는 기업에서도 위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오래전부터 추진해 왔었는데 더 탄력을 받겠네요... 물론 에너지 개발 뿐만 아니라 저탄소 배출을 위한 각종 연관 기술도 중요하겠습니다 ^^
    윤정선(jsyoon) 2021-02-10

    기업에서도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R&D 예산 중 상당 부분이 기업에 편성되어 있더라구요. 상용화까지 잘 이루어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