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7
org.kosen.entty.User@53ddf48a
김홍기(tenork100)
- 본 연구실은 endogenous neuropeptides, exogenous synthetic peptides as a therapeutic candidate, gangliosides 등의 생체내/외 분자를 중심으로 기억력, 스트레스, 우울증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의 퇴행성 뇌질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from molecules to behavior" 를 아우루는 통합적 연구법을 이용하여, in vitro와 in vivo study를 중심으로 생체내/외 분자의 기능과 약리적 효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