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주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서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먼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문제의식에 대하여 다음과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과거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과학기술들 혹은 환경오염을 염두하지 않고 발전해온 기술들이 결국에 현재 세대의 풍요만을 위한 기술이 되어왔고 다음세대에 쾌적한 환경을 물려주지 못할지도 모르며, 또한 천연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나 이를 고려하지 않고 발전해온 과학기술들은 후 세대의 자원고갈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국한된 환경 오염문제들은 결국 지구 전체의 환경상황과 연결이 되어있고, 특정 개인 혹은 국가의 문제가 아닌 지역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는 문제이다.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협력해야한다 봅니다.
-환경문제와 더불어서 급격히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혜택은 급격한 사회환경과 산업구조의 변화를 가져오기마련인제, 혜택 주어지는 집단과 소외되는 집단간의 불균형이 사회문제를 야기할수 있고, 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과학기술 혜택의 균등분배도 고려해볼만한 사항 이라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과학기술이 과하게 생활의 변화를 가져올수있다. 인간이 적응 하는 속도보다 너무 빨리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오히려 직업의 만족도, 삶의 질을 떨어뜨릴수 있기때문에, 세대를 거듭하면서 삶을 지속적으로 윤택하게 해줄수 있는 과학기술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우리 연구자들의 주제와 관련되어 문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환경에 관한 문제라면, 요즘 많이 발전하고 있는 분야인 (흔히 ‘4차혁명’이라고 불리는) AI나 데이터사이언스의 도입에 맞춘 computing 환경에 관련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computing power resource를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쓴다던지, 연구를 전송하고 사회에 기여할때 최대한 불필요한 리소스를 단축하거나 환경보호를 위한 맞춤형 AI기술을 개발한다던지 하는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공간을 아끼고 조력/풍력발전 에너지를 활용하고자 했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코틀랜드 해저 데이터기지 건설등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연구도 가능하고, 주어진 자연환경이나 리소스를 많이 변형하지 않고 최대한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연구거점으로 쓰는것도 환경보호에 일조할것 같습니다.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친환경을 표방하는 기술들이 많이 나오고있는데, 이러한 가시적인 환경효과를 가져오는 기술들을 받아들일때 좀더 구체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필요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전기자동차 혹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같은것들은, 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석유를 줄여주고, 매연문제를 해결해 줄수있지만, 한편으로 전기를 만드는 방법이 얼마나 환경오염을 유발하는가, 베터리 생산에 환경오염은 없는지, 재활용문제는 없는지 등등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코센데이라는 좋은 기회로 팀원들끼리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에 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서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먼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문제의식에 대하여 다음과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과거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과학기술들 혹은 환경오염을 염두하지 않고 발전해온 기술들이 결국에 현재 세대의 풍요만을 위한 기술이 되어왔고 다음세대에 쾌적한 환경을 물려주지 못할지도 모르며, 또한 천연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나 이를 고려하지 않고 발전해온 과학기술들은 후 세대의 자원고갈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국한된 환경 오염문제들은 결국 지구 전체의 환경상황과 연결이 되어있고, 특정 개인 혹은 국가의 문제가 아닌 지역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는 문제이다.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협력해야한다 봅니다.
-환경문제와 더불어서 급격히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혜택은 급격한 사회환경과 산업구조의 변화를 가져오기마련인제, 혜택 주어지는 집단과 소외되는 집단간의 불균형이 사회문제를 야기할수 있고, 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과학기술 혜택의 균등분배도 고려해볼만한 사항 이라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과학기술이 과하게 생활의 변화를 가져올수있다. 인간이 적응 하는 속도보다 너무 빨리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오히려 직업의 만족도, 삶의 질을 떨어뜨릴수 있기때문에, 세대를 거듭하면서 삶을 지속적으로 윤택하게 해줄수 있는 과학기술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우리 연구자들의 주제와 관련되어 문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환경에 관한 문제라면, 요즘 많이 발전하고 있는 분야인 (흔히 ‘4차혁명’이라고 불리는) AI나 데이터사이언스의 도입에 맞춘 computing 환경에 관련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computing power resource를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쓴다던지, 연구를 전송하고 사회에 기여할때 최대한 불필요한 리소스를 단축하거나 환경보호를 위한 맞춤형 AI기술을 개발한다던지 하는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공간을 아끼고 조력/풍력발전 에너지를 활용하고자 했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코틀랜드 해저 데이터기지 건설등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연구도 가능하고, 주어진 자연환경이나 리소스를 많이 변형하지 않고 최대한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연구거점으로 쓰는것도 환경보호에 일조할것 같습니다.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친환경을 표방하는 기술들이 많이 나오고있는데, 이러한 가시적인 환경효과를 가져오는 기술들을 받아들일때 좀더 구체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필요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전기자동차 혹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같은것들은, 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석유를 줄여주고, 매연문제를 해결해 줄수있지만, 한편으로 전기를 만드는 방법이 얼마나 환경오염을 유발하는가, 베터리 생산에 환경오염은 없는지, 재활용문제는 없는지 등등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코센데이라는 좋은 기회로 팀원들끼리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에 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만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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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토론의 기회였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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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거운 주제이지만 이번기회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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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사와 함께, 유익한 토론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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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일정으로 참석후 복귀) 진지한 토론을 나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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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만 느껴졌던 환경문제를 현재 매진하고 있는 연구분야와 연관시켜 생각해볼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