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5
관리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제품의 개발과 출시에 앞서 고려해야할 부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스마트폰으로 보일러의 온도를 조절하고, 가족의 생활 패턴을 분석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사용하며, 애드워시와 액티브워시 기능이 포함된 세탁기등을 사용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업계의 빠른 개발과 출시와 더불어 서울시에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836개 정보화사업에 총 2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뉴스1). 이런 변화에 앞서 우리가 고려해야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생활의 편의에만 치중하여 놓치고 있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KOSEN 회원님들의 의견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