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코센데이 안내

주제 1 : 포닥, 어떤 곳으로 갈 것인가
주제 2 : 연구 활동에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

BERLIN2019

백한열(hanyeolpaik) 포함 5명 독일, Berlin, 베를린 백아키텍텐에서 세미나 후 한식당 NGOKIMPARK에서 식사
참가자들이 한국과 독일에서 건축/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행한 작품에 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참가자의 전공 분야들이 조금씩 다르고, 학업 및 실무 분야 또한 다양해서, 각기 다른 시각에서 건축/디자인 작업에 관해 토론할 수 있었어요. 또, 한국 건축/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의 독일 진출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독일 현지에서 한국에 관한 다양한 문화에 대해 관심이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건축/디자인 분야에 대한 수요와 활용 장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번에는 한/독 건축/디자인 분야 컨퍼런스와 같은 행사를 통해 한국인 전문가들의 교류에서 나아가 한국과 독일이 교류하고, 서로의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는 것으로 논의 되었어요. 이를 위해서 한국의 관련기관과 독일의 관련기관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관련 전문가들의 섭외도 필요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코젠이 다양한 프로젝트/행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분야의 지원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저희가 팀을 만들어서 제안서를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들은 코젠에 가입한지는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외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로서 저희의 경험을 나누고 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모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저희도 코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1) 회원님의 연령과 직업 그리고 몇 년도에 KOSEN 회원이 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 백한열, 38, 건축사무소 대표 / 대학 조교수, 2018
>> 류창희, 24, 건축학과 학생, 2019
>> 백승욱, 47, 건축가, 2019
>> 이희재, 34, 환경지역계획 전공, 2019
>> 이혜림, 29, 디자이너, 2019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코젠리포트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여러 다양한 공학분야의 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최신의 내용들을 한글 리포트를 통해서 접할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 가입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코젠 웹진을 통해서 다양한 국가에서 공부를 하고 계시는 한인들의 글을 통해 외국생활을 공감하고 정보도 얻고 힘도 얻고 있어요!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아직까지 코젠을 많이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코젠을 통해서 다양한 네크워크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 
>> 더 많은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요. 독일에서 코젠이 후원하는 행사는 없나요? 

만남후기)
>> 외국생활을 하면서 한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주는 첫번째 혜택을 받은 것 같네요^^ 주변의 한인 전문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식사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이 한국과 독일에서 건축/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행한 작품에 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참가자의 전공 분야들이 조금씩 다르고, 학업 및 실무 분야 또한 다양해서, 각기 다른 시각에서 건축/디자인 작업에 관해 토론할 수 있었어요. 또, 한국 건축/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의 독일 진출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독일 현지에서 한국에 관한 다양한 문화에 대해 관심이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건축/디자인 분야에 대한 수요와 활용 장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번에는 한/독 건축/디자인 분야 컨퍼런스와 같은 행사를 통해 한국인 전문가들의 교류에서 나아가 한국과 독일이 교류하고, 서로의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는 것으로 논의 되었어요. 이를 위해서 한국의 관련기관과 독일의 관련기관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관련 전문가들의 섭외도 필요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코젠이 다양한 프로젝트/행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분야의 지원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저희가 팀을 만들어서 제안서를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들은 코젠에 가입한지는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외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로서 저희의 경험을 나누고 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모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저희도 코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20년을 넘어 100년이 지나도 한국인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주세요!  

만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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