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org.kosen.entty.User@64f4a214
강경윤(kang8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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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EN을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대학원 생활 1년차가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지금 저에게는 없어서는 않될 소중한 것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찾지 못하거나 찾아도 볼 수 없는 많은 논문들.
여러 이용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좀 더 나은
연구를 할 수 있는 좋은 싸이트라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들이 이루어져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KOSEN 화이팅 ~! ^^
대학원 생활 1년차가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지금 저에게는 없어서는 않될 소중한 것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찾지 못하거나 찾아도 볼 수 없는 많은 논문들.
여러 이용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좀 더 나은
연구를 할 수 있는 좋은 싸이트라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들이 이루어져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KOSEN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