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org.kosen.entty.User@4b0f04ca
이승주(lsj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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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EN과 내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기억이 없다. 다만 몇 번 번역을 해 보겠다고 시도하다가 퇴짜를 맞고 있는 자료만 절 활용하고 있다.
코센의 자료들은 많은 장점을 가졌다.
우선 코센의 자료들은 비교적 최근의 것들이 많아서 좋다. 요즘에는 시대의 흐름을 쫓아 가는 것도 버거운 경우도 많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상당히 전문적이어서 좋다. 요즘 일반적인 왠만한 것들은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 수준을 넘는 지식을 제공 받아서 지식을 풍부하게 한다
여러 분야의 수많은 지식 자료들이 있고 선택해서 볼 수 있어서 좋다. 최근 여러 분야의 융합을 강조하는 기조가 있다. 그런데 사실은 쉽게 다른 분야를 파고 들어가기 어렵다. 코센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다른 분야 지식도 접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산업에 유용한 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좋다.
다른 여러 장점도 있다.
그런데 많은 노력을 하는데도 자료의 양이 시대의 발전 속도를 못 쫓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워낙 현재의 발전 속도가 빠르긴 하다. 이에 따라서 정보의 양도 많아 져야 한다.
개인적으로 코센이 더 커져서 이러한 발전 속도를 따라가는 지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코센의 자료들은 많은 장점을 가졌다.
우선 코센의 자료들은 비교적 최근의 것들이 많아서 좋다. 요즘에는 시대의 흐름을 쫓아 가는 것도 버거운 경우도 많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상당히 전문적이어서 좋다. 요즘 일반적인 왠만한 것들은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 수준을 넘는 지식을 제공 받아서 지식을 풍부하게 한다
여러 분야의 수많은 지식 자료들이 있고 선택해서 볼 수 있어서 좋다. 최근 여러 분야의 융합을 강조하는 기조가 있다. 그런데 사실은 쉽게 다른 분야를 파고 들어가기 어렵다. 코센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다른 분야 지식도 접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산업에 유용한 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좋다.
다른 여러 장점도 있다.
그런데 많은 노력을 하는데도 자료의 양이 시대의 발전 속도를 못 쫓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워낙 현재의 발전 속도가 빠르긴 하다. 이에 따라서 정보의 양도 많아 져야 한다.
개인적으로 코센이 더 커져서 이러한 발전 속도를 따라가는 지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