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org.kosen.entty.User@13fcd42f
이창석(fight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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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에서 나노, 물리 분야를 공부하는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KOSEN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당시에는 실험 중간 중간에 기다리는 시간 동안 KOSEN에 있는 글로벌동향브리핑을 읽어 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박사과정에 들어오면서, 논문을 더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요.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호기심으로 가득찬 순간 논문을 열어볼 수 없다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아무리 각 기관들이 논문 구독을 하더라도, 열어 볼수없는 journal들이 있는데요.
자료 요청란을 통해 단 몇시간 내에 논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자료 요청란에 답글이 올라오면 이메일을 통해 알림 메일이 왔었는데요.
최근(1년 이내)에 홈페이지 개편 이후 이러한 기능이 사라진것 같아, 문의를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같이 일하는 외국인 교수 및 동료들도,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논문이 생기면, 제게 부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논문을 찾느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요.
사이트를 통해서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링크를 준 적도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 공부를 해야 한다고, ^^
빠르게 도움을 주시는 분도 계시고, 이렇게 유용한 사이트가 존재하기에
해외에서도 든든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KOSEN 내의 여러 보고서 활동에도 참여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 저 역시 조금이나 네트워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KOSEN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당시에는 실험 중간 중간에 기다리는 시간 동안 KOSEN에 있는 글로벌동향브리핑을 읽어 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박사과정에 들어오면서, 논문을 더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요.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호기심으로 가득찬 순간 논문을 열어볼 수 없다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아무리 각 기관들이 논문 구독을 하더라도, 열어 볼수없는 journal들이 있는데요.
자료 요청란을 통해 단 몇시간 내에 논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자료 요청란에 답글이 올라오면 이메일을 통해 알림 메일이 왔었는데요.
최근(1년 이내)에 홈페이지 개편 이후 이러한 기능이 사라진것 같아, 문의를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같이 일하는 외국인 교수 및 동료들도,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논문이 생기면, 제게 부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논문을 찾느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요.
사이트를 통해서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링크를 준 적도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 공부를 해야 한다고, ^^
빠르게 도움을 주시는 분도 계시고, 이렇게 유용한 사이트가 존재하기에
해외에서도 든든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KOSEN 내의 여러 보고서 활동에도 참여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 저 역시 조금이나 네트워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