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할일이 정말 많군요.

일상적인 실험 기법은 토대로 실험 목적과 관련있는 실험만 하다보니

 

매일 비슷한 실험을 합니다. 그러니 기술적인 면은 늘어나지만 정확한

 

핵심을 찾아 그 주변과 network를 형성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다른 논문을 찾아보려 하지만 IF가 높은 즉

 

유명한 저널은 접근을 block해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kosen을 통해

 

접근이 어려웠던 저널을 볼수 있었고 물론 어렵지만 좀더 앞으로 나아가는것 같

 

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저널은 항상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극복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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