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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을 접하게된 계기는 학부생때 한국생명과학연구원에 계시던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강의자료를 얻고 질문하기위해 가입했던것 같습니다.
그게 벌써 3년 전 정도가 되었네요 ^^
처음엔 코센? 이름특이하네 이정도로 생각하고 어느정도 이름알려지신 과학인들이 활용하는 지식정보사이틀라고 생각 해서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메일 수신도 받으며 조금씩 접속 횟수가 늘어가고 학부 수업중 모르는 개념이나 더 궁금한 부분들을 지식도움방을 통해 도움받으며 코센의 유익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What is?는 학부생인 저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센스가 맘에들었구요
자료요청방을 통해 필요한 자료가 이사이트에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논문들을 올려주시는 친절함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학부 졸업 리뷰 논문을 작성하면서 수업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분석자료,수집자료, 글로벌 동향 브리핑이 있는 코센 자료방을 통해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간이 진행되었던 코센 이벤트와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코센 달력등 상품을 받으며 소소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해에 원격 실시간 강의를 통해 외국에 가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석학들의 강의 진행 행사등이 인상 깊엇습니다. 이를 통해 조금더 넓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 명사강의 강칠용 박사의 강의를 들으며 생생한 생명과학분야의 글로벌 동향과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비젼등을 들으며 미래를 다시한번 설계해보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코센을 안지 얼마되지 않았고 아직 그 유익함을 다 누리고 있자는 못하지만 앞으로 코센과 함께 자라갈 저의 소망이 꿈이 미래가 기대됩니다.
코센 화이팅! 저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