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KOSEN의 자료요청은 정말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KOSEN 에서 제공 중인 자료요청은 저널을 구해주는 구세주 역할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자료요청 코너가 연구자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아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 수십년간 근무하면서 가장 필요한 참고서는 무엇보다도 각종 외국 저널을 입수하는

것이였지요  1980년대에는 개인이 소속된 연구소 도서관을 통해 KISTI의 전신인 KOSTIC

(한국과학기술정보원)으로부터 유료로 저널을 입수했습니다.

그때만해도 소속 도서관을 통해 KOSTIC에 신청하면 개인이 받기까지 약 2주일 정도는

걸렸지요. 입수된 논문 맨 윗장에는 KOSTIC 의 접수/처리/발송 일시 등의 내용이

담긴 큰 시각형 도장이 찍혀서 처리과정을 알수 있엇지요. 그 당시 입수된 논문을 받아들었

을땐 반갑고 돈보다도 더 귀중하게 생각되었으며 연구의 실마리가 풀린듯 상당히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KISTI에서 운영중인 KOSEN 자료요청을 통해 해외저널을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웍의 고마움은 스피드 시대를 초월한 KOSEN의 운영 덕분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본인은 최근 5년간 업무와 관련된 최신 기술정보와 세미나, 각종 학술발표시  presentation

자료작성은 거의 KOSEN의 자료요청 코너을 통해 획득한 리뷰 및 연구논문 파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늘 KOSEN의 많은 도움에 고마움을 느끼고 연구자들에게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KOSEn을 위해 수고하시는 담당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국방과학연구소 sir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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