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9
org.kosen.entty.User@5c29a464
이충일(cilee77)
- 2
안녕하세요
저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주로 논문과 같은 자료를 얻는데 kosen21을 가끔씩 이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얼굴도 알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부탁드린 자료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금 수행하고 계시는 연구뿐 아니라 추후의 연구생활에 있어서도 모두 좋은 성과들 있으시길 바라며,
저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한 명의 연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저의 경우에는 학부생으로써 학술동아리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캡스톤 디자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부생들이 스스로 연구의 흥미를 고취시키고, 연구활동을 통해서 자율적인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저희들의 연구 목표는 NF-kB 신호전달과정을 이해하고, 이러한 신호전달 과정에 관련된 기작 또는 단백질들의 조절을 통한 응용방법들을 공부하여 이를 바탕으로 논문을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학부생인 저와 동료들은 부족한 지식을 채우기 위하여 논문이 필요하였고, 이러한 논문을 kosen21의 도움을 통해서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논문은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실험실에서 실질적인 실험을 수행하고 계셨던 박사님들의 도움으로 SCI급의 저널에 게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학부생인 저희들이 논문을 작성하여 SCI급의 저널에 게재를 하였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고, 그 당시 공부를 하였던 신호전달 과정이 계속적인 공부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뿐 아니라 연구와 관련된 공부에 있어서 항상 최신의 실험결과 그리고 같은 분야의 선배들이 일구어 놓은 매우 귀중한 실험결과들을 담고 있는 논문을 통한 정보의 습득은 매우 필수이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더구나 정보가 실력이되고 부의 가치가 되는 이 시기에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kosen21은 정보의 공평성을 유지해주고 있는 중요한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러한 정보의 공유가 부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 아닌 모두가 스스로 서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주는 kosen21 회원분들의 모습은 익명성이라는 가면 아래에서 예절을 잃어버려 인상을 찌뿌리게 했던 인터넷 공간에서 밝은 미소를 띠게 해주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주로 논문과 같은 자료를 얻는데 kosen21을 가끔씩 이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얼굴도 알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부탁드린 자료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금 수행하고 계시는 연구뿐 아니라 추후의 연구생활에 있어서도 모두 좋은 성과들 있으시길 바라며,
저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한 명의 연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저의 경우에는 학부생으로써 학술동아리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캡스톤 디자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부생들이 스스로 연구의 흥미를 고취시키고, 연구활동을 통해서 자율적인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저희들의 연구 목표는 NF-kB 신호전달과정을 이해하고, 이러한 신호전달 과정에 관련된 기작 또는 단백질들의 조절을 통한 응용방법들을 공부하여 이를 바탕으로 논문을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학부생인 저와 동료들은 부족한 지식을 채우기 위하여 논문이 필요하였고, 이러한 논문을 kosen21의 도움을 통해서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논문은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실험실에서 실질적인 실험을 수행하고 계셨던 박사님들의 도움으로 SCI급의 저널에 게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학부생인 저희들이 논문을 작성하여 SCI급의 저널에 게재를 하였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고, 그 당시 공부를 하였던 신호전달 과정이 계속적인 공부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뿐 아니라 연구와 관련된 공부에 있어서 항상 최신의 실험결과 그리고 같은 분야의 선배들이 일구어 놓은 매우 귀중한 실험결과들을 담고 있는 논문을 통한 정보의 습득은 매우 필수이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더구나 정보가 실력이되고 부의 가치가 되는 이 시기에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kosen21은 정보의 공평성을 유지해주고 있는 중요한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러한 정보의 공유가 부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 아닌 모두가 스스로 서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주는 kosen21 회원분들의 모습은 익명성이라는 가면 아래에서 예절을 잃어버려 인상을 찌뿌리게 했던 인터넷 공간에서 밝은 미소를 띠게 해주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