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1
org.kosen.entty.User@8122eb1
윤정배(yoo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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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이야지이지만, 코센의 채용공고란을 활용하여 구인에 성공한 사례입니다.
2010년 봄, 본인은 국내 반도체 소재 중견기업에서 에너지합리화 관련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룹사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 영역이었기 때문에, 본부 임원 및 유관부서장을 상대로 사업성에 대한 디펜스를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신규 사업부의 특성상 제공된 인력과 예산은 매우 빠듯하였고, 처리해야 할 일은 매우 많았습니다. 전문성을 보유한 1당 100의 여포 또는 관우같은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한 인재 채용에는 예산의 한계가 있었고, 구인 포털을 통한 채용에는 지원자의 전문성이 아쉬웠습니다. 바로 그때 구름낀 하늘사이로 비치는 한줄기 빛과 같이 코센의 채용공고란이 생각났고, 채용공고란을 활용하여 여포의 체력과 재갈량의 지략을 겸비한 인재를 채용하였고, 신규 사업은 연착륙하였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코센의 채용공고란을 적극 활성화시켜 주시길 부탁드리고, 코센의 구인-구직 네트워킹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2010년 봄, 본인은 국내 반도체 소재 중견기업에서 에너지합리화 관련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룹사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 영역이었기 때문에, 본부 임원 및 유관부서장을 상대로 사업성에 대한 디펜스를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신규 사업부의 특성상 제공된 인력과 예산은 매우 빠듯하였고, 처리해야 할 일은 매우 많았습니다. 전문성을 보유한 1당 100의 여포 또는 관우같은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한 인재 채용에는 예산의 한계가 있었고, 구인 포털을 통한 채용에는 지원자의 전문성이 아쉬웠습니다. 바로 그때 구름낀 하늘사이로 비치는 한줄기 빛과 같이 코센의 채용공고란이 생각났고, 채용공고란을 활용하여 여포의 체력과 재갈량의 지략을 겸비한 인재를 채용하였고, 신규 사업은 연착륙하였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코센의 채용공고란을 적극 활성화시켜 주시길 부탁드리고, 코센의 구인-구직 네트워킹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님 ^^ 더욱더 힘을내 더 좋은 구인-구직 네트워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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