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Prospects of Marine Environments & Marine Bioresources in the 21st Century

    분야

    생명과학

    개최일

    신청자

    고병설(etoile1)

    개최장소

    URL

행사&학회소개
보고서작성신청
2000년 10월 6일 영남대학교 국제관 그랜드 홀에서 개최된
21세기 해양환경과 해양생물자원의 전망
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에 참석했습니다.

우리나라 해양환경과 해양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나아가서 21 세기에는 해양생물자원이 곧 국력임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와 틀을 마련하고자 국내외 해양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캐나다, 영국, 일본, 프랑스의 다섯분과 국내의 해양관련 전문가 여덟분을 보신 가운데, 오늘날 당면한 제반 해양 환경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강구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첨단 기술에 의한 해양생물자원의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 전망을 제시 하였다.

발표 연사와 주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김웅서 박사-한국해양연구소-플랑크톤을 이용한 해양환경연구

미셀보 박사-프랑스 해양연구소-다모류 유생의 확산의 영향과 성체의 공간적 제약

홍재상 교수-인하대학교-인천겟벌의 생물 다양성

김학균 박사-수산진흥원-한국 연근해 해양환경의 현재와 미래

폴해리슨 교수-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죠지아 해협의 연어 회귀와 동식물플랑크톤과의 상호작용

안유환박사-한국해양연구소-한국의 해색원격탐사

김광훈 교수-공주대학교-해양생물공학을 위한 새로운 실험적 시스템

쟝빠스칼 베르제 박사-프랑스 바다개발연구소-거대 미세조류의 다양한 분자들을 이용한 잠재력

홍용기 교수-부경대학교-해양생물자원으로서의 해조류

피터 올리브 교수-영국뉴케슬대학-다모류의 양식

최광식 교수-제주대학교-우리나라 바지락 양식의 동향과 펄컨서스 질병

마꼬또 와따나베 교수-일본국립환경연구소-국립환경연구소의 미세조류 배양수집

장창익 교수-부경대학교-배타적 겅제수역 체제에서의 새로운 어업평가 및 관리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