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enewable Energy and Environmental Technology
2014-07-24
org.kosen.entty.User@f04d4cb
이강국(ggyi)
행사&학회소개
보고서작성신청
우리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비전 선포(2008. 8) 후, 녹색기술 연구개발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한 27 대 중점 육성 기술을 중심으로 녹색기술 R&D 투자 계획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녹색성장의 핵심 동력을 녹색 기술로 규정하고 녹색기술, 저탄소 녹색성장을 핵심동력으로 부상시켰다.
국외 에너지 분야의 녹색기술 연구 및 개발은 화석에너지 고갈 및 지구 기후변화라는 공통의 위기상황에 대응하여 국가 혹은 비정부기관 및 대학의 연구실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본격화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2013 년부터 대상국으로, 에너지 분야에 대한 녹색기술이 향후 온실가스절감에 절대적으로 큰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대비하여 녹색기술 기반의 에너지기술의 연구 및 개발에 대한 연구동향 파악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교역국인 중국은 시장개방과 건설공사의 활황으로 녹색기반의 건축물 에너지기술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술부족 및 인식부족으로 에너지 다소비형 건축물을 양산하고 있어 국제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중국 정부와 학계 및 관련업계의 대응은 매우 활발하여, 중국 정부는 에너지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녹색기반의 에너지기술 연구 및 개발연구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에 이를 우리나라에 기회로 이용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본 학회는 중국 및 국제적인 저명학자, 기업가, 중국 중앙 및 지방정부의 의사결정권자와의 뜻 깊은 교류의 시간과 국제협력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본 학회를 통하여 에너지 및 환경의 지속가능한 개발의 연구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와 동향 및 미래경향 등에 대해 파악할 수 있으며, 세계각국의 학자, 연구원 및 기업체에서 골고루 참가하는 교류의 장이 될것으로 판단하여 보고서 작성을 신청한다.
국외 에너지 분야의 녹색기술 연구 및 개발은 화석에너지 고갈 및 지구 기후변화라는 공통의 위기상황에 대응하여 국가 혹은 비정부기관 및 대학의 연구실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본격화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2013 년부터 대상국으로, 에너지 분야에 대한 녹색기술이 향후 온실가스절감에 절대적으로 큰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대비하여 녹색기술 기반의 에너지기술의 연구 및 개발에 대한 연구동향 파악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교역국인 중국은 시장개방과 건설공사의 활황으로 녹색기반의 건축물 에너지기술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술부족 및 인식부족으로 에너지 다소비형 건축물을 양산하고 있어 국제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중국 정부와 학계 및 관련업계의 대응은 매우 활발하여, 중국 정부는 에너지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녹색기반의 에너지기술 연구 및 개발연구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에 이를 우리나라에 기회로 이용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본 학회는 중국 및 국제적인 저명학자, 기업가, 중국 중앙 및 지방정부의 의사결정권자와의 뜻 깊은 교류의 시간과 국제협력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본 학회를 통하여 에너지 및 환경의 지속가능한 개발의 연구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와 동향 및 미래경향 등에 대해 파악할 수 있으며, 세계각국의 학자, 연구원 및 기업체에서 골고루 참가하는 교류의 장이 될것으로 판단하여 보고서 작성을 신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