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EFFICIENT BLUE LIGHT-EMITTING DIODES LEADING TO BRIGHT AND ENERGY-SAVING WHITE LIGHT SOURCES

    분야

    물리학

    개최일

    10-07-2014

    신청자

    Taehee Jeong(thj77)

    개최장소

    URL

    첨부파일


행사&학회소개
Early history
Infrared LEDs
Visible LEDs
Early work on blue LEDs
New growth techniques
Doping of GaN
Double heterostructures and quantum wells
Applications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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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노벨 물리학상은 청색발광다이오드의 효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서,
일본의 아카사키 교수와 아마노 히로시, 그리고 나카무라 슈지 교수가 받았다.

하얀 색의 LED램프는 에너지-효율이 매우 높고, 수명이 오래가고, 매우 밝은 빛을 낸다. 또한 LED램프는 기존과 형광 램프와는 달리 수은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빨간 색과 녹색 발광 다이오드는 거의 반세기 동안 우리와 함께 했지만, 파란 색은 발광 기술의 혁명을 요구했다.
빨간색과 녹색, 파란색이 모두 결합해야만, 하얀 색 빛을 낼 수 있다.
이러한 파란 색 발광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30년동안의 학계와 산업계의 수많은 연구 노력이 있었다.
일본 나가사키 대학교의 아카사키 교수등은 이러한 파란색 발광 기술의 효율을 높임으로써, 실용화를 가능케 했다.

스웨덴 국립 과학 아카데미에서 발행한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의 배경이 된 청색발광다이오드에 대한 학문적인 리뷰 자료입니다.
내용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이 리뷰를 통해서 청색발광다이오드의 원리도 이해할 수 있고,
향후 노벨 물리학상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연구 방향으로 가야 할 지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