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Association of Pharmaceutical Scientists
2014-10-17
org.kosen.entty.User@66d4796c
최준호(cjhstory)
분야
보건의료
개최일
2014-11-02~2014-11-02
신청자
최준호(cjhstory)
개최장소
샌디에고, United States
URL
행사&학회소개
AAPS는 약학에 관련하여 전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학회로서 194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annual meeting 에서는 세계 50여개국의 의약연구개발 관계자 9000여명과 600여개 이상의 회사가 참석하고, 2500편 이상의 초록과 논문이 발표되며, 1000개 이상의 booth에서 각종 기술과 정보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AAPS 에서는 Pharmaceutical Research (2013 IF: 3.952), The AAPS Journal (2013 IF: 3.905), AAPS PharmSciTech (2013 IF: 1.776) 을 Official journal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Annual meeting 에서는 약학에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며, 아래와 같이 크게 9가지 주제로 나뉘어집니다.
APQ: Analysis and Pharmaceutical Quality
Biotec: Biotechnology
CPTR: Clinical Pharmacology and Translational Reserach
DDD: Drug Design and Discovery
FDD: Formulation Design and Development
MSE: Manufacturing Science and Engineering
PPB: Physical Pharmacy and Biopharmaceutics
PPDM: PK/PD and Drug Metabolism
RS: Regulatory Sciences
annual meeting 에서는 세계 50여개국의 의약연구개발 관계자 9000여명과 600여개 이상의 회사가 참석하고, 2500편 이상의 초록과 논문이 발표되며, 1000개 이상의 booth에서 각종 기술과 정보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AAPS 에서는 Pharmaceutical Research (2013 IF: 3.952), The AAPS Journal (2013 IF: 3.905), AAPS PharmSciTech (2013 IF: 1.776) 을 Official journal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Annual meeting 에서는 약학에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며, 아래와 같이 크게 9가지 주제로 나뉘어집니다.
APQ: Analysis and Pharmaceutical Quality
Biotec: Biotechnology
CPTR: Clinical Pharmacology and Translational Reserach
DDD: Drug Design and Discovery
FDD: Formulation Design and Development
MSE: Manufacturing Science and Engineering
PPB: Physical Pharmacy and Biopharmaceutics
PPDM: PK/PD and Drug Metabolism
RS: Regulatory Sciences
보고서작성신청
AAPS는 약학에 관련된 전세계의 학계, 산업계가 참석하는 학회입니다.
그 규모와 다뤄지는 주제들을 볼 때, 약학의 최신연구동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작은 참여가 국내과학기술발전에 일조할 수 있다면 큰 기쁨이기에 보고서 작성을 신청합니다.
지금까지 코센에서 AAPS 및 CRS 의 학회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큰 규모의 학회를 가는 만큼, 그것이 저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보고서를 읽게 되는 분들께도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규모와 다뤄지는 주제들을 볼 때, 약학의 최신연구동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작은 참여가 국내과학기술발전에 일조할 수 있다면 큰 기쁨이기에 보고서 작성을 신청합니다.
지금까지 코센에서 AAPS 및 CRS 의 학회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큰 규모의 학회를 가는 만큼, 그것이 저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보고서를 읽게 되는 분들께도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