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bling the Coexistence of LTE and Wi-Fi Unlicensed Bands
2014-11-26
org.kosen.entty.User@22528c1d
김태홍(damiano)
행사&학회소개
- Introduction
- Challenges for LTE/Wi-Fi Coexistence in Unlicensed Bands
- LTE/Wi-Fi Coexistence Enablers
. Flexible spectrum access
. Channel selection
. Blank subframes
. Transmit power control
- LTE/Wi-Fi Standardization for Coexistence in Unlicensed Bands
- Conclusions
- Challenges for LTE/Wi-Fi Coexistence in Unlicensed Bands
- LTE/Wi-Fi Coexistence Enablers
. Flexible spectrum access
. Channel selection
. Blank subframes
. Transmit power control
- LTE/Wi-Fi Standardization for Coexistence in Unlicensed Bands
- Conclusions
보고서작성신청
최근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인프라의 확장으로 인하여 가용 가능한 스펙트럼이 점차 줄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는 LTE 이동통신 기술과 Wi-FI 무선랜 기술이 동일한 비면허 대역 (Unlicensed bands)에서 공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LTE와 Wi-Fi의 두 기술 모두 서로 다른 밴드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두 기술의 공존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본 분석물에서는 무선 자원 관리 측면에서 LTE와 Wi-FI 기술이 공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이슈 및 문제점에 대하여 분석하고, 두 기술의 공존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기법들을 제시한다. LTE-U (LTE on Unlicensed spectrum) 기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검토해볼 수 있는 자료라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