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we need more drugs for chronic myeloid leukemia?
2015-01-20
org.kosen.entty.User@78439099
배우철(woocbae)
분야
보건의료
개최일
2014.12.15
신청자
배우철(woocbae)
개최장소
URL
첨부파일
행사&학회소개
1. Overview of CML pathogenesis and biology
2. Response to therapy and prognosis
3. CML stem cell persistence in vitro and in vivo
4. Clinical issues in 2014: do we need more drugs for CML?
5. Potential BCR-ABL1 kinase-independent targets
6. Repurposing of old drugs
7. Development of new drugs
8. Alternative strategies
9. Summary
2. Response to therapy and prognosis
3. CML stem cell persistence in vitro and in vivo
4. Clinical issues in 2014: do we need more drugs for CML?
5. Potential BCR-ABL1 kinase-independent targets
6. Repurposing of old drugs
7. Development of new drugs
8. Alternative strategies
9. Summary
보고서작성신청
1998년에 첫번째 단백질 타이로신 카이네이즈 저해제(tyrosine kinase inhibitors: TKIs)인 글리벡(gleevec)이 도입된 이후로 만성 골수성 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 CML) 환자들의 사망률은 크게 감소하고 5년간 생존율은 대폭 향상되었다. 그러나 16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임상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다. CML 환자들의 10~15%가 진행기로 진단되고 있으며, 만성기 환자들에서 적은 숫자이지만 매년 치료에도 불구하고 질병의 진행을 경험하고 있다고 하다. 이들 환자들에게 TKIs는 일시적인 반응만을 유도하기 때문에 새로운 대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TKI의 1차 요법제에 대하여 만성기 CML 환자들의 약 30%가 복약 지시 불이행, 약물 불내성, 약물 저항성의 조합으로 인하여 최적의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TKI 저항성의 50%는 카이네이즈 도메인 돌연변이와 원인 불명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자료는 기존 CML 치료법들의 문제점을 제시하는 동시에 이에 대처하는 새로운 방법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좋은 연구 자료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