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의견 문의
2016-04-13
org.kosen.entty.User@19690e03
박민정(mpark33)
검토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번 학회보고서에서 제가 참석한 session 정보에만 너무 국한되게 보고해서, 지식이 한정된다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보고서에는 독자들이 언제든 어느 분야든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tool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맞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는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중 많은 내용이 제가 직접 참석해서 설명을 듣기 전까진 알지 못했던 고급 인터넷 정보이며 링크들입니다.
거기서 각층의 독자분들의 관심사를 입력하면 최신연구 동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참석한 분야는 preclinical에서도 blood brain barrier와 관련된 극히 한정된 분야입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는 최신 연구동향을 이미 서술 하였습니다.
다양한 독자를 위해 프로그램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어떻게 원하는 정보를 찾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더 낫겠다고 결정해서 그런 정보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데 지면을 많이 할애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제가 참여한 session들은 어디까지나 저의 관심사일 뿐이고 그 관심분야는 한글로 하든 영어도 하든 관련자만 이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고칠 곳이 있다면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십시오.
preclinical 분야 외에 clinical 분야의 어떤 이슈가 토의되는지 한 세션 정도 참여하였는데 그 정보는 더 추가하겠습니다.
***
관리자님,
검토의견이 올라오면 이메일로 좀 알려주세요. 항상 검토중이니 고치지 말라는 이메일만 오고 그 이후엔 업데이트가 안되서 항상 착오가 생깁니다.
저번 학회보고서에서 제가 참석한 session 정보에만 너무 국한되게 보고해서, 지식이 한정된다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보고서에는 독자들이 언제든 어느 분야든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tool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맞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는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중 많은 내용이 제가 직접 참석해서 설명을 듣기 전까진 알지 못했던 고급 인터넷 정보이며 링크들입니다.
거기서 각층의 독자분들의 관심사를 입력하면 최신연구 동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참석한 분야는 preclinical에서도 blood brain barrier와 관련된 극히 한정된 분야입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는 최신 연구동향을 이미 서술 하였습니다.
다양한 독자를 위해 프로그램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어떻게 원하는 정보를 찾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더 낫겠다고 결정해서 그런 정보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데 지면을 많이 할애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제가 참여한 session들은 어디까지나 저의 관심사일 뿐이고 그 관심분야는 한글로 하든 영어도 하든 관련자만 이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고칠 곳이 있다면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십시오.
preclinical 분야 외에 clinical 분야의 어떤 이슈가 토의되는지 한 세션 정도 참여하였는데 그 정보는 더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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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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