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th Underwater Mining Conference 2016
2016-08-06
org.kosen.entty.User@529180ce
이성록(srlee2828)
분야
에너지/자원
개최일
2016-10-09~2016-10-13
신청자
이성록(srlee2828)
개최장소
인천(송도국제도시)
URL
행사&학회소개
UMC(Underwater Mining Conference) 국제학술회의는 IMMS (International Marine Mineral Society, 국제해양광물학회)와 하와이대학의 공동 주관으로 해저광물자원의 탐사와 해저광업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약 25 여 개국에서 수행되고 있는 연구개발 결과 및 기술동향 발표를 통해 산업체, 학계, 정부 대표자들 간의 학술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970년 미국에서 1차 UMI(Underwater Mining Institute)란 이름으로 개최된 이래 2015년부터는 UMC로 학회 이름을 변경하였지만 UMI의 기본 취지는 그대로 계승하였다. 금년 45차 UMC 2016은 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2016년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금년의 주제는 "Resource and Environmental Assessments for Seafloor Mining Development"(심해저광업개발을 위한 자원 및 환경 평가)이다. 최근 심해저 광업에 관한 국제적 동향이 급진전함에 따라 시의 적절한 주제로 판단된다. 심해저 광업을 국가 정책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이 학술회의를 통해 선진국의 동향과 기술 추이를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1970년 미국에서 1차 UMI(Underwater Mining Institute)란 이름으로 개최된 이래 2015년부터는 UMC로 학회 이름을 변경하였지만 UMI의 기본 취지는 그대로 계승하였다. 금년 45차 UMC 2016은 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2016년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금년의 주제는 "Resource and Environmental Assessments for Seafloor Mining Development"(심해저광업개발을 위한 자원 및 환경 평가)이다. 최근 심해저 광업에 관한 국제적 동향이 급진전함에 따라 시의 적절한 주제로 판단된다. 심해저 광업을 국가 정책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이 학술회의를 통해 선진국의 동향과 기술 추이를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보고서작성신청
분석 신청자는 UMC에 격년 간격으로 참가해 왔으며, 금번은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논문을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 특히 심해저 광업 분야에서 호주의 노틸러스사는 심해저채광 장비를 이용해 파푸아뉴기니의 해저열수광상에서 시범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심해저 선행 투자국가들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금번 학회에서 발표되는 주요 내용은 잘 정리하고 분석하여 우리나라 심해저 개발사업에 참고가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보고서 작성을 신청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