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ing by shrinking: empowering single-cell ‘omics’ with microfluidic devices
2017-04-19
org.kosen.entty.User@6bcf71dc
이승준(fovero)
분야
보건의료
개최일
2017. 4.10
신청자
이승준(fovero)
개최장소
URL
행사&학회소개
1. Single-cell microfluidic approaches
2. Preparing and detecting analytes from single cells
3. Microfluidic devices for the omics
3.1.Genome
3.2.Epigenome
3.3.Transcriptome
3.4.Proteome
4.Extensions
5.Emerging applications
6.Conclusion
2. Preparing and detecting analytes from single cells
3. Microfluidic devices for the omics
3.1.Genome
3.2.Epigenome
3.3.Transcriptome
3.4.Proteome
4.Extensions
5.Emerging applications
6.Conclusion
보고서작성신청
최근 세포 프로파일링의 발전으로, 세포 형태나 상태의 기본 개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세포의 실질적 행동양태의 비균질성은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러한 발견이 세포 표현형의 다양성, 상호관계, 가소성을 심층적으로 규명하고자 한 관심의 발로라는 점은 그리 놀란만한 일이 아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많은 개별 세포들을 대량으로 제어가능한 방법으로 프로파일링할 수 있는 실험 플랫폼이 필요하다. 때문에, 밸브, 액적, 나노단위 홈(well) 기반 미세유체구조가 단일 세포 및 그 구성성분을 쉽게 포획하여 프로세싱을 가능하게 하고, 기존의 배양접시 기반 방법에 비해 노동력 및 비용을 절감시킨 반면 균일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요하게 사용된다. 이 논문에서는 단일 세포 분석 오믹스(-체학)를 위한 미세유체기술의 최신 기술을 정리하고 문제점과 전망에 대해 다루고 있다. 미체유체 기반 기술이 비약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 활용과 응용 면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