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7-07-24
org.kosen.entty.User@46f7ddfa
조현우(hwjoe)
좋은 검토의견 감사합니다.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본을 제출합니다.
세부 답변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머리말이 두 줄로 보이는데 수정해서 한 줄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한줄로 수정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코센 담당자가 최종본 업로드시 다시 수정할 예정입니다.
- 1페이지부터 불필요한 쉼표(,)가 이용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 1.1절의 끝에서 둘째줄 “….선정되었는데,”). 문서 전체에 걸쳐 쉼표가 없어도 큰 문제가 없는 부분은 삭제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전반적으로 해당 사항을 수정 하였습니다.
- 첫 페이지부터 일부 용어가 영문 표현 및 국문 표현(예: 정적분석, static analysis)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용어 표현의 일관성을 위해 한글(영문) 표현 (예: 정적분석(static analysis)) 형태로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어떤 용어들은 영문표현을 함께 해주는 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편안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예: 비휘발성 컴퓨팅). 문서 전반에 걸쳐 이런 표현들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반적으로 해당 사항을 수정 하였습니다.
- 영어의 약자가 처음으로 표현될 때 그 것의 full name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예: 8페이지의 SPMD). 문서 전반을 재검토한 후 이런 부분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반적으로 해당 사항을 수정 하였습니다.
- 기조연설 및 논문소개에서 논문제목과 더불어 저자가 기술되어 있는데 그 저자의 소속정보가 없습니다. 저자의 소속정보를 괄호 안에 표현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소속정보를 추가 하였습니다.
- 5장의 결론 부분이 너무 미흡합니다. 학회를 참석하신 후 느끼신 해당 분야의 연구 흐름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요약이 요구됩니다.
-> 개인의 의견을 첨부하여 수정하였습니다.
- 참석하신 학회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선도적 연구를 하는 연구기관과 이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국내 대표적 연구기관을 추가해주시면 관심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최종 의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재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 자체가 침체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 올해는 그렇다할 선도적인 그룹이 없었다고 판단되며 국내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되어 따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본을 제출합니다.
세부 답변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머리말이 두 줄로 보이는데 수정해서 한 줄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한줄로 수정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코센 담당자가 최종본 업로드시 다시 수정할 예정입니다.
- 1페이지부터 불필요한 쉼표(,)가 이용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 1.1절의 끝에서 둘째줄 “….선정되었는데,”). 문서 전체에 걸쳐 쉼표가 없어도 큰 문제가 없는 부분은 삭제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전반적으로 해당 사항을 수정 하였습니다.
- 첫 페이지부터 일부 용어가 영문 표현 및 국문 표현(예: 정적분석, static analysis)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용어 표현의 일관성을 위해 한글(영문) 표현 (예: 정적분석(static analysis)) 형태로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어떤 용어들은 영문표현을 함께 해주는 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편안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예: 비휘발성 컴퓨팅). 문서 전반에 걸쳐 이런 표현들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반적으로 해당 사항을 수정 하였습니다.
- 영어의 약자가 처음으로 표현될 때 그 것의 full name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예: 8페이지의 SPMD). 문서 전반을 재검토한 후 이런 부분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반적으로 해당 사항을 수정 하였습니다.
- 기조연설 및 논문소개에서 논문제목과 더불어 저자가 기술되어 있는데 그 저자의 소속정보가 없습니다. 저자의 소속정보를 괄호 안에 표현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소속정보를 추가 하였습니다.
- 5장의 결론 부분이 너무 미흡합니다. 학회를 참석하신 후 느끼신 해당 분야의 연구 흐름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요약이 요구됩니다.
-> 개인의 의견을 첨부하여 수정하였습니다.
- 참석하신 학회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선도적 연구를 하는 연구기관과 이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국내 대표적 연구기관을 추가해주시면 관심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최종 의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재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 자체가 침체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 올해는 그렇다할 선도적인 그룹이 없었다고 판단되며 국내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되어 따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