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수정

좋은 검토의견 감사합니다.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본을 제출합니다.
세부 답변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머리말이 두 줄로 보이는데 수정해서 한 줄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한줄로 수정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코센 담당자가 최종본 업로드시 다시 수정할 예정입니다.

- 1페이지부터 불필요한 쉼표(,)가 이용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 1.1절의 끝에서 둘째줄 “….선정되었는데,”). 문서 전체에 걸쳐 쉼표가 없어도 큰 문제가 없는 부분은 삭제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전반적으로 해당 사항을 수정 하였습니다.

- 첫 페이지부터 일부 용어가 영문 표현 및 국문 표현(예: 정적분석, static analysis)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용어 표현의 일관성을 위해 한글(영문) 표현 (예: 정적분석(static analysis)) 형태로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어떤 용어들은 영문표현을 함께 해주는 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편안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예: 비휘발성 컴퓨팅). 문서 전반에 걸쳐 이런 표현들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반적으로 해당 사항을 수정 하였습니다.

- 영어의 약자가 처음으로 표현될 때 그 것의 full name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예: 8페이지의 SPMD). 문서 전반을 재검토한 후 이런 부분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반적으로 해당 사항을 수정 하였습니다.

- 기조연설 및 논문소개에서 논문제목과 더불어 저자가 기술되어 있는데 그 저자의 소속정보가 없습니다. 저자의 소속정보를 괄호 안에 표현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소속정보를 추가 하였습니다.

- 5장의 결론 부분이 너무 미흡합니다. 학회를 참석하신 후 느끼신 해당 분야의 연구 흐름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요약이 요구됩니다.
-> 개인의 의견을 첨부하여 수정하였습니다.

- 참석하신 학회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선도적 연구를 하는 연구기관과 이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국내 대표적 연구기관을 추가해주시면 관심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최종 의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재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 자체가 침체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 올해는 그렇다할 선도적인 그룹이 없었다고 판단되며 국내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되어 따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