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의견 2
2017-08-10
org.kosen.entty.User@70a2f81e
조현우(hwjoe)
수정해 주신 파일 및 의견을 잘 받아 보았습니다.
학회 참석 기간 동안에 있었던 사건과 발표 내용 중심으로 작성해 주셔서 매우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학회가 다양한 세션으로 구분되고 많은 논문이 발표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술식형태에서 문단으로만 세션 및 발표를 구분할 경우
각 세션 별 발표 별 정보를 바로 파악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사건의 흐름뿐만 아니라
요약된 정보를 통해
특정 발표, 기조 연설, 논문 등 만을
찾아 볼 수 있기를 원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조연설 별, 논문 별, 발표 별로 나눠 구분을 해 주시고(번호를 매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섹션 별 제목, 연사, 소속 등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요약정보로 구분해서 구성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코센에 올라와 있는 다른 학회 보고서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는 세부 의견입니다.
워크숍
세부 섹션으로 나눠서 설명해 주시고, 워크샵 타이틀 약어 등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조연설
누가(이름, 소속 등) 어떤 주제로 했는지 서술식 본문을 읽지 않고도 알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오픈닝 연설, 클로징 연설 두 가지가 있는 듯 한데 이를 구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프닝 연설 앞에 주제 연사정보, 클로징 연설 설명 앞 주제 연사 정보 등을 구분이 될 듯 합니다.)
논문 발표
논문 별로 문단을 나눠서 구분하셨는데, 논문 요약 정보를 중간마다
삽입하여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학회 보고서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학회 참석 기간 동안에 있었던 사건과 발표 내용 중심으로 작성해 주셔서 매우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학회가 다양한 세션으로 구분되고 많은 논문이 발표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술식형태에서 문단으로만 세션 및 발표를 구분할 경우
각 세션 별 발표 별 정보를 바로 파악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사건의 흐름뿐만 아니라
요약된 정보를 통해
특정 발표, 기조 연설, 논문 등 만을
찾아 볼 수 있기를 원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조연설 별, 논문 별, 발표 별로 나눠 구분을 해 주시고(번호를 매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섹션 별 제목, 연사, 소속 등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요약정보로 구분해서 구성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코센에 올라와 있는 다른 학회 보고서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는 세부 의견입니다.
워크숍
세부 섹션으로 나눠서 설명해 주시고, 워크샵 타이틀 약어 등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조연설
누가(이름, 소속 등) 어떤 주제로 했는지 서술식 본문을 읽지 않고도 알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오픈닝 연설, 클로징 연설 두 가지가 있는 듯 한데 이를 구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프닝 연설 앞에 주제 연사정보, 클로징 연설 설명 앞 주제 연사 정보 등을 구분이 될 듯 합니다.)
논문 발표
논문 별로 문단을 나눠서 구분하셨는데, 논문 요약 정보를 중간마다
삽입하여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학회 보고서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