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한중일 석유기술세미나
2018-09-18
org.kosen.entty.User@4b13a389
임영관(yklim92001)
행사&학회소개
본 세미나(11차 한중일 석유기술회)는 한국, 중국, 일본의 석유/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정유업계, 연구단체 등이 자국의 석유에너지 시장과 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본 세미나는 올해 11차가 되었으며, 매년 1회씩 개최되며, 3년 주기로 한국, 중국, 일본에서 세미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석유관리원(KPETRO)이 주체가 되며, 중국은 석유기술학회(CPS), 일본은 일본석유에너지기술센터(JPEC)이 주체가 되며, 자국의 석유관련 업체와 학회에서도 참석을 하게된다.
올해는 중국 광저우에서 본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일반적으로 200여명의 석유전문가가 참석을 하며, 석유정제기술/연료품질/환경/안전/석유대체연료/차세대 자동차 등 총 20~30여개의 발표가 이루어진다.
본 세미나는 올해 11차가 되었으며, 매년 1회씩 개최되며, 3년 주기로 한국, 중국, 일본에서 세미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석유관리원(KPETRO)이 주체가 되며, 중국은 석유기술학회(CPS), 일본은 일본석유에너지기술센터(JPEC)이 주체가 되며, 자국의 석유관련 업체와 학회에서도 참석을 하게된다.
올해는 중국 광저우에서 본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일반적으로 200여명의 석유전문가가 참석을 하며, 석유정제기술/연료품질/환경/안전/석유대체연료/차세대 자동차 등 총 20~30여개의 발표가 이루어진다.
보고서작성신청
본인은 이번 11차 한중일 석유기술회에 참가하여, 국내 토양환경에 대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본 석유기술회에서는 크게 석유정제기술,석유제품 품질 및 유통관리, 석유업계의 환경적 이슈에 대해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학회나 일반인을 논문이나 인터넷 정보에 의존할 수 있으나, 본 세미나는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자국의 석유에너지에 대한 이슈를 토론하는 자리이다.
본인은 본 석유기술회에 참가하여, 3국에서 발표되는 주제를 정리, 학회보고서 작성을 통해 석유/에너지/환경 분야에 관심있는 코젠 회원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본 석유기술회에서는 크게 석유정제기술,석유제품 품질 및 유통관리, 석유업계의 환경적 이슈에 대해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학회나 일반인을 논문이나 인터넷 정보에 의존할 수 있으나, 본 세미나는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자국의 석유에너지에 대한 이슈를 토론하는 자리이다.
본인은 본 석유기술회에 참가하여, 3국에서 발표되는 주제를 정리, 학회보고서 작성을 통해 석유/에너지/환경 분야에 관심있는 코젠 회원에게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