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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사전주제] 배터리 인공지능-열관리 시스템 최신 기술 현황

리튬이온전지가 최적 성능을 내는 온도는 20~25℃이다. 예를 들어 온도가 65℃ 이상으로 높아지면 금속산화물 전극 성분이 열화되고, 반대로 저온에서는 전해액의 성능이 저하되어 배터리용량이 감소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최적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배터리 열관리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는 바, 최근 전기차 배터리, 전기추진 선박 배터리 그리고 충전소 열관리 시스템에 적용 중이고 개발 중인 인공지능-열관리 시스템(sensor+controller(AI)+chiller(heat pump))의 기술 현황에 대해 리포트를 작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