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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탐험할 준비가 된 캐나다인 우주 비행사들

달을 탐험할 준비가 된 캐나다인 우주 비행사들
 
Calgary 출신인 Jenni Sidey-Gibbons와 Fort Saskatchewan 출신인 Joshua Kutryk은 캐나다 우주국에서 파견되어 지난 2년 동안 휴스턴에서 NASA의 Artemis 프로그램을 수료하기 위해 2년을 보냈습니다. 둘은 국제 우주 정거장의 로봇 시스템 운영부터 우주 유영, 러시아 언어 기술에 이르기까지 우주에서 일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배웠으며, 1월 10일에 NASA의 우주 비행사 기본 교육을 마침으로써 NASA에서 졸업을 하여 앞으로 달과 화성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우주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Artemis 프로그램은 2024년까지 우주 비행사들을 달로 다시 한번 보냄으로써 인간이 화성을 도달할수 있는 목적에 디딤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로써 Sidey-Gibbsons와 Kutryk은 달에 도달하는 최초의 캐나다인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