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시작한 몬트리올의 인공지능 리서치 허브
2020-07-17
본격적으로 시작한 몬트리올의 인공지능 리서치 허브
몬트리올에 위치한 인공 지능과 데이터 관리에 중점을 둔 리서치 허브가 공식적으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ICEMAI라고 불리는 이 리서치 허브는 민간, 공공 및 학술 연구에서의 협력을 장려할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지난달에 시작된 캐나다와 프랑스가 공동 주도한 인공지능 국제 협력 글로벌 이니셔티브 (GPAI) 의 일부입니다. ICEMAI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의 상용화 및 채택을 위해 노력하고 몬트리올의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혁신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GPAI에 참여하는 15개국에 유용한 연구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ICEMAI 이사회는 학계, 정부 및 민간 부문 대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7월 13일에 첫 회의를 열었다고 합니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인공 지능과 데이터 관리에 중점을 둔 리서치 허브가 공식적으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ICEMAI라고 불리는 이 리서치 허브는 민간, 공공 및 학술 연구에서의 협력을 장려할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지난달에 시작된 캐나다와 프랑스가 공동 주도한 인공지능 국제 협력 글로벌 이니셔티브 (GPAI) 의 일부입니다. ICEMAI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의 상용화 및 채택을 위해 노력하고 몬트리올의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혁신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GPAI에 참여하는 15개국에 유용한 연구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ICEMAI 이사회는 학계, 정부 및 민간 부문 대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7월 13일에 첫 회의를 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