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 샘플을 보관하고 있는 오타와의 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 샘플을 보관하고 있는 오타와의 박물관
 
2009년 토론토 대학인 지질학자인 바바라 쉐어우드 롤러 박사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을 발견한 바 있는데요, 최근 오타와의 캐나다 과학 및 혁신 박물관이 이 물 샘플을 컬렉션에 추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물 샘플은 온타리오의 Timmins 근처에 위치한 Kidd Creek 광산에서 지구 표면 2.4km 아래에서 발견되었으며, 당시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물로 간주되었던 샘플보다 10배 이상 오래되었던 걸로 밝혀졌습니다. 캐나다 과학 및 혁신 박물관의 Ingenium 센터는 이 물 샘플의 분석을 통해 물이 공룡이 살기 전인 선캄브리아 시대에서 온 것이란 것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 물 샘플이 담긴 유리병과 샘플 수집 및 분석에 사용 된 도구는 연구 목적을 위해 박물관의 Ingenium 센터에 보관될 예정입니다. 박물관은 이 독특한 발견을 컬렉션에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이는 캐나다가 과학과 혁신에 공헌한 것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유산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