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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의 검사를 통해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를 테스트하는 과학자들

폐수의 검사를 통해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를 테스트하는 과학자들
 
오타와에 위치한 CHEO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COVID-19 펜데믹의 초기부터 도시의 폐수를 검사하여 COVID-19 바이러스를 탐지하는 연구를 진행해왔는데요, 최근 연구진이 폐수에서 영국의 COVID-19 변이 바이러스로 알려진 B.1.1.7 변이체를 감지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새로운 테스트 방법을 통해 도시의 폐수에서 변이 바이러스를 탐지하기 위해서는 수십 건의 감염이 지역 사회 내에서 이미 존재해야 한다는 필수 조건이 있지만, 무증상 감염자를 검사할 수 없거나 테스트의 수에 제한되는 현재 코로나 검사 방법에 비해 대규모로 지역 사회의 코로나 발생 현황을 모니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연구진은 폐수 검사 방법을 통해 분석한 바로는 기존의 COVID-19 바이러스의 발생 수가 오타와에서 줄어들고 있다고 하며,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앞으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을 연구하고 지역 사회 확산 가능성에 대해 조기 경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