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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제조 부문 투자를 하는 캐나다

바이오 제조 부문 투자를 하는 캐나다
 
지난주 캐나다의 혁신과학부와 보건부가 Sanofi Pasteur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4억 1,5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anofi는 토론토에 계절성 인플루엔자 백신 제조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며, 이는 1,225개의 전문직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관련 연구 개발도 지원하여 캐나다 내의 바이오 제조 부문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 시설은 향후 독감의 발생 시 대규모의 유행성 인플루엔자 백신 제조를 가능케 해주고 세계 보건기구 (WHO)가 유행성 인플루엔자 균주를 확인한 후 6개월 이내에 캐나다 전체 인구를 지원할 수 있는 양을 생산하게 해주는 등 향후 일어날 전염병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정부는 “캐나다는 지난 12개월 동안 백신 및 의약품 분야의 산업 연구 및 개발을 발전시키고 바이오 제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라고 밝히며 현재와 미래의 유행병 대비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