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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의 100주년을 기념한 캐나다 ?

인슐린의 100주년을 기념한 캐나다
 
11월 12일에 인슐린 발견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토론토 대학의 Myhal 엔지니어링 혁신 및 기업 정신 센터에서 명판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1921년 프레데릭 밴팅, 찰스 베스트, 존 맥클라우드, 제임스 콜립으로 이루어진 토론토 대학교의 연구팀은 인슐린 분리 및 정제에 성공했는데요, 이후 인슐린은 토론토 종합병원에서 당뇨병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는데 쓰였고 이는 전세계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발견 이후 인슐린은 세계적으로 넓게 쓰이며 치명적인 질병이였던 당뇨병의 주 치료 방법으로 떠올랐습니다. 1923년 캐나다의 연구자들은 인슐린 발견에 대한 공로로 노벨 의학상을 받았으며, 이는 캐나다의 의학 연구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수백만명의 생명을 구한 캐나다 연구원들의 역할을 인정하고 공로를 기리는 목적의 행사였으며, 인슐린의 발견을 국가적 역사적 사건으로 기념하는 동시에 다양한 역사를 반영하고자 치뤄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