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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이언스의 향후 개발을 위한 연구

오픈사이언스의 향후 개발을 위한 연구
 
오타와 대학교의 켈리 코비 박사가 이끄는 연구에서 전세계 20게 주요 생의학 연구기관의 80명의 관계자들이 구현 및 모니터링 할 오픈 사이언스 사례 목록을 정했다고 합니다. 오픈 액세스 출판, 프리프린트, 데이터 공유, 임상 시험 등록을 포함한 오픈 사이언스 관행은 연구가 투명하고 접근 가능하며 사용 가능하도록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연구를 개방형으로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수많은 요청과 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재 교육 기관의 실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니터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데 필요하지만 관행을 변경하기 위해 개입이 필요한 영역을 식별하는 데도 필요합니다. 이 연구는 3차의 델파이 연구를 통해 그룹이 모니터링할 19개의 잠재적 공개 과학 사례를 정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커뮤니티 중심 접근 방식을 통해 우리는 생물 의학 기관이 오픈 사이언스관행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