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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손상의 복구를 도와주는 단백질

손상의 복구를 도와주는 단백질
 
알버타 대학교에서 신경 줄기 세포 생물학을 연구하는 연구팀이 프랙탈킨(fractalkine)이라는 단백질이  다발성 경화증 및 기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야기되는 뇌 손상을 복구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화학적으로 유도된 다발성 경화증이 있는 쥐에 프랙트알킨을 주입했는데, 뇌에서 미엘린을 생성하는 필수 뇌 및 척수 세포인 희소돌기아교세포의 수가 증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희소돌기아교세포는 다발성 경화증의 자가면역 공격 동안 손상되는 세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팀은 일반 쥐에서 프랙탈킨의 안전성과 효능을 테스트했으며 비슷한 유익한 효과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연구자들은 프랙탈킨이 질병이 유발되기 전에 쥐 모델에서 신경 보호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지만 이미 질병에 걸린 동물에서 테스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구팀은 이후 의 일부인 염증의 감소를 관찰했습니다. 치료를 위한 다음 단계에는 다발성 경화증 이외의 신경퇴행성 질환을 포함하여 다른 병에 걸린 마우스 모델에서 프랙탈린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