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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나무에서 발견된 해충 저항성에 관련된 유전자

상록수 나무에서 발견된 해충 저항성에 관련된 유전자
 
캐나다 자연 과학 및 공학 연구 위원회가 지원한 연구가 상록수 나무의 돌 세포의 관련된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돌 세포는 곤충이 시트카 가문비나무 상록수의 가지를 먹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하는 단단한 성질의 세포인데요, 연구팀은 나무가 곤충이 식물을 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화한 자연 해충 저항성의 유전적 기초에 대해 알기 위해 상록수를 연구했습니다. 연구의 핵심은 레이저를 사용하여 매우 작은 조직 조각을 얇은 부분으로 자르는 미세해부 도구였는데, 연구자들은 돌 세포가 형성되는 동안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유전자를 연구하기 위해 시트카 가문비나무 가지의 새싹에서 작은 부분을 잘라내어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연구원들은 돌 세포에서 더 높은 수준으로 발현되는 거의 1,300개의 유전자를 발견했으며 다른 식물에서 벽이 두꺼운 세포의 발달을 제어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천 개의 다른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핵심 유전자를 확인했습니다. 연구원들은 이 접근법을 사용하여 병원균과 해충에 대한 저항성과 관련된 유전자를 찾고 유전적 수준에서 복잡한 생태학적 상호 작용을 더욱 연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