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해외 재난안전무선통신망 구축 및 운영 동향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이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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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난대응 복잡성이 가중되는 환경(재난규모의 대형화, 복합재난 증가, 새로운 재난유형의 발생 등)’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재난안전무선통신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재난안전무선통신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 3월 행정안전부에서는 생존성, 재난대응성, 상호운용성 등 재난대응을 위한 통신의 기본특성과 37개 요구기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iDEN-TRS, TETRA-TRS, WiBro를 대상으로 통신방식 선정을 위한 기술검증을 2011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간 진행한 후, 2011년 내 통신방식을 선정할 예정이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기술검증 후보방식인 iDEN-TRS, TETRA-TRS, WiBro 기술들을 중심으로 재난관리 선진 각국의 재난안전무선통신망 구축 및 운영 동향에 대해 소개한 후, 국내 재난안전무선통신망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시사점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자료출처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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