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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동위원소 표지화합물을활용한 유효성 평가로 신약개발의효율성 제고

2015-10-13 org.kosen.entty.User@24a283c8 김희정(kosenkhj8)

분야

원자력

발행기관

조제영

첨부파일

방사성동위원소 표지화합물의 활용은 질병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활성소재(의약품) 개발 시 개발 단계의 가장 큰 실패요인으로 작용하는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근거자료로써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고비용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제약 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1년 1,000조원으로 자동차(600조)와 반도체(400조)를 합친 규모이며 계속하여 2017년 1,4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그러나 신약개발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High Risk, High Return” 사업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비용은 평균 1~2조원, 소요기간 10년에 성공률은 1/5,000이라고 지적된다. 그렇지만 신약개발이 성공하여 연간 매출 5,000억원~1조원 이상 블록버스터급에 이르면 20년간 장기독점 특허로 국부를 창출하면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다.




자료출처 -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이슈페이퍼 2015_02


http://www.ribio.or.kr/main/?main=data_base&sub=sub04_detail&no=1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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