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보건의료
발행기관
Marta Herreros-Villanueva, Chih-Chieh Chen, Shyng-Shiou F. Yuan, Ta-Chih Liu, Tze-Kiong Er
발행일
20 April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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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은 전세계적으로 3번째로 흔한 암이자 2번째로 흔한 사망률을 보이는 암인데, 환자의 생존률을 늘리거나 전이가 됐을 때 적합한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 통계적으로 직장암 환자의 35-45%가 KRAS 변이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런 변이를 갖는 환자들은 KRAS 유전자에 변이로 인하여 전이성 환자에게 Panitumumab과 Cetuximab을 투여했을 때 치료반응의 예측률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환자들이 EGFR의 단클론 항체 저해제를 받아야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1차 치료에 반응성을 보이지 않는 말기 암환자에게 KRAS 변이 검사가 필요하다. 새로운 검사법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적절한 검사법의 선택이 중요하다. 이 리뷰에서는 KRAS 검사법의 최신 진보된 기술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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