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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간호 도우미, 요양인력 부족 시대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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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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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센스리’가 개발한 인공지능 간호사 ‘몰리(Molly)’는 퇴원 후 집에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도와주는 서비스로, 전세계적인 고령화 및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음. 인공지능과 의료는 친화성이 높은 분야로, 벤처기업 ‘센스리(sense.ly)’가 개발한 인공지능 간호사 ‘몰리(Molly)’ 서비스도 대표사례 중 하나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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