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잘 지워주는 기업이 박수 받는다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지디넷

발행일

2016-04-21

URL


방통위가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해 잊혀질 권리연구반이라는 조직을 운영해 왔다. 무려 1년 반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다.

그러나 1년 반의 연구기간에 비해 그 결과는 그다지 시원스러운 해결책이 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표현의 자유'라느니, '사업체의 경쟁력 저하'라는 등의 반론과 우려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0.0 (0개의 평가)
평가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