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9
org.kosen.entty.User@2bc6f02b
연지현(yeonji)
□ 프로그램 안내
○ 최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는 '칠리콘밸리'라 불리며 창업 바람이 불고 있음, 정부가 창업기업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칠레' 프로그램의 인기 때문. 이 프로그램은 국적에 상관없이 창업한 지 2년 이내 기업에 창업자금 2000만 페소(약 3300만 원)를 지원. 또한, 1년 체류비자, 투자자 및 현지기업들과의 연결, 멘토링 서비스, 인프라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있음. 가장 큰 혜택은 전 세계 창업 인재들이 모여 서로 교류하며 자극 받을 수 있다는 점.
○ 최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는 '칠리콘밸리'라 불리며 창업 바람이 불고 있음, 정부가 창업기업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칠레' 프로그램의 인기 때문. 이 프로그램은 국적에 상관없이 창업한 지 2년 이내 기업에 창업자금 2000만 페소(약 3300만 원)를 지원. 또한, 1년 체류비자, 투자자 및 현지기업들과의 연결, 멘토링 서비스, 인프라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있음. 가장 큰 혜택은 전 세계 창업 인재들이 모여 서로 교류하며 자극 받을 수 있다는 점.
-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
0.0 (0개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