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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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현(yeonji)
해외 개도국에서 우리나라 IT/전자정부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IT 전문가들이 해외 개도국에 자문관으로 파견된 현황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아래의 <그림1>을 보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파견된 IT분야 해외파견 자문관의 인원수가 2010년에 비해 2015년 약 3배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IT분야에 특화해 자문관을 파견하고 있는 NIPA의 경우 그 증가가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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