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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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현(yeonji)
2016년 말까지 일반 자동차를 자율운전자동차로 변신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 키트를 1,000 달러에 판매하겠다고 나선 미국의 벤처기업 ‘코머(Comma)’가 관심을 모으고 있음. 코머가 개발 중인 기술의 특징은, 알파고가 기보를 통해 바둑을 스스로 습득하듯, 인공지능이 운전자의 운전 스타일을 보는 것만으로 운전 기술을 배우게 하는 것임. 현재 시험 주행을 진행중인 코머는 아직 기술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향후 업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됨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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