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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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현(yeonji)
배설 예측 장치 ‘디프리(DFree)’를 개발한 스타트업 ‘트리플 W(Triple W)’는 대만 홍하이 정밀공업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발표. 홍하이 정밀공업은 아이폰을 제조하는 폭스콘의 모기업으로, 이번 제휴는 디프리의 소형화를 위한 기술 지원, 글로벌 판매, 양산체제 구축 등에서 협력을 위한 것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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