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프랑스, 세계 최초로 부상식 풍력발전소 건설 착수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발행일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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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해외 시장 선점 위해 미래 에너지산업으로 떠오른 부상식 해상풍력발전산업에 올인

○ 원자력 발전 종주국인 프랑스가 세계 최초로 미래 에너지 산업이라 불리는 부상식 해상 풍력발전산업 육성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음.

  - 지난 7월 22일, 세골렌 루아얄 프랑스 환경·에너지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브르타뉴 그루아(Groix) 만과 지중해 그뤼상(Gruissan) 연안 14㎞ 지점에 부상식 풍력발전단지 2개를 건설할 업체들을 이미 선정했으며, 오는 9월 지중해와 론강 하류에 1개를 추가 건설하는 프로젝트 등 10개의 단지 건설을 계획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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