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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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현(yeonji)
2014년 브라질 콘텐츠 시장은 불안정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447억 9,7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1.9% 성장했다. 브라질 국민은 음악과 춤을 자주 즐겨 다양한 음악페스티벌 및 공연이 개최되어 음악 시장의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모바일 이용자의 90% 이상이 게임 콘텐츠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게임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이에 정부는 게임 활성화를 목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어 향후 연평균 11.9%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증가할 전망이다. 경제불황 위기 속에서도 콘텐츠에 대한 높은 수요 및 정부지원책이 더해져 브라질 콘텐츠시장은 연평균 10.0%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2019년까지 722억 2,700만 달러의 규모로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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